오늘 임팍하다가 진짜 현타 씨게 왔어요..

선배님이 00님 며칠째 변 못보신다고
임팍 좀 하라고 해서 들어갔는데요

와 진짜...
냄새가 마스크 뚫고 들어오는데
순간 정신 나갈뻔했네요 ㅠㅠ

환자분 힘들어하시니까
어쩔수 없는건 아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제 손가락으로 그 딱딱한걸 파내고 있으니까
내가 이러려고 4년 공부했나 싶고...

다들 임팍 처음할 때 어떠셨어요?
저 비위 진짜 약한데 이거 적응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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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웰컴투리얼월드ㅋㅋㅋ 손 박박 씻어도 오늘 하루종일 냄새날걸ㅋㅋㅋ
  • 익명2
    아이고 쓰니님 ㅠㅠㅠㅠ저도 신규때 하고나서 화장실가서 엄청 울었어요,,손톱 밑에 낀거같고 찝찝하고 ㅠㅠ오늘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털어버려요 ㅠㅠ
  • 익명3
    야 원래 다 그러면서 크는거다팁 주자면 장갑 무조건 두겹 끼고마스크 안쪽에 페퍼민트 오일이나 치약 살짝 바르고 들어가숨은 입으로만 쉬고.계속하다보면 걍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하게됨
  • 익명4
    Fecal impaction 심하면 관장도 안들어가서 어쩔수 없어요요Digital removal 할 때 미주신경 자극돼서서맥 오거나 혈압 떨어질 수 있으니까너무 무리하게 파내진 마시고 환자 상태 보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