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 tube 검사의 모든 것

plain tube 검사 목적 및 주의사항 3가지

실습 중이나 국시 공부를 하다 보면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헷갈리는 것이 바로 채혈 튜브의 종류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인 plain tube 검사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H2: plain tube 검사란 무엇인가?

plain tube 검사는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거나, 혈액 응고를 돕는 촉진제만 들어있는 튜브를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이 튜브는 주로 혈청(Serum)을 얻기 위해 사용됩니다.

H3: 혈청 분리 튜브의 원리

일반적으로 붉은색 캡을 가진 plain tube는 혈액이 자연스럽게 응고되도록 둡니다. 이후 원심분리를 거치면 혈구 성분은 아래로 가라앉고, 상층액인 혈청만 분리됩니다. 이 혈청을 통해 화학 검사, 혈청학 검사, 혈액 은행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H2: 정확한 검사를 위한 채혈 튜브 순서

여러 개의 튜브에 채혈할 때 순서가 틀리면 첨가제 오염으로 인해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plain tube 검사를 포함한 표준 채혈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양용 튜브 (Blood Culture)

  2. Plain tube (첨가제 없음): 화학, 면역학 검사용

  3. SST tube (Gel 포함): 혈청 분리 촉진용

  4. Coagulation tube (Citrate): 응고 검사용

  5. PST/Heparin tube: 혈장 검사용

  6. EDTA tube: CBC 등 혈구 검사용

실무에서는 [채혈 튜브 순서 가이드라인 확인하기]를 통해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2: 진단검사 간호 시 필수 주의사항

간호대생이라면 진단검사 간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여야 합니다. plain tube 사용 시 다음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H3: 1. 충분한 응고 시간 확보

plain tube는 항응고제가 없으므로, 원심분리 전 혈액이 완전히 응고될 때까지(약 20~30분) 수직으로 세워두어야 합니다. 응고가 덜 된 상태에서 원심분리를 돌리면 fibrin clot이 형성되어 검사 장비를 고장 낼 수 있습니다.

H3: 2. 검체 혼합 방식

SST(Serum Separating Tube)처럼 응고 촉진제가 도포된 경우, 채혈 즉시 5~8회 정도 가볍게 위아래로 뒤집어(Inverting) 섞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세게 흔들면 용혈(Hemolysis)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H3: 3. 용혈 방지 및 보관

검체 채취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용혈 방지입니다. 용혈된 혈청은 칼륨(K) 수치 등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만듭니다. 채혈 후에는 즉시 검사실로 운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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