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의학용어 완벽 가이드

bun 의학용어 완벽 가이드: 

간호대생이 꼭 알아야 할 3가지 핵심

간호학과 전공 수업이나 임상 실습 중 CBC 검사 결과지와 함께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항목이 바로 BUN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bun 의학용어의 생리적 기전부터 임상적 의의, 그리고 국가고시에도 자주 등장하는 비율 해석까지 상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1. bun 의학용어 정의와 생리적 기전

bun 의학용어는 **Blood Urea Nitrogen(혈중 요소질소)**의 약자입니다. 간호대생이라면 이 수치가 단순히 '신장 수치'라는 점을 넘어, 우리 몸의 단백질 대사 최종 산물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 생성 과정: 섭취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독성이 있는 암모니아가 생성됩니다. 간(Liver)은 오르니틴 회로를 통해 암모니아를 독성이 적은 '요소(Urea)'로 전환하며, 이 요소 내의 질소 양을 측정한 것이 바로 BUN입니다.

  • 배설 경로: 생성된 요소는 혈액을 타고 신장으로 이동하여 사구체에서 여과된 후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2. BUN 정상범위 및 수치 변화의 임상적 의의

환자의 데이터를 해석할 때 BUN 정상범위를 기준으로 고질소혈증(Azotemia)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간호 사정의 기본입니다.

  • BUN 정상범위: 일반적으로 10~20 mg/dL를 기준으로 합니다.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 (Azotemia)

단순히 신장 질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인을 세 가지로 분류하여 암기하세요.

  1. 신전성(Pre-renal):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부족한 경우 (탈수, 화상, 심부전, 고단백 식이, 위장관 출혈).

  2. 신성(Renal): 신장 자체의 손상 (사구체신염, 급성 신세뇨관 괴사).

  3. 신후성(Post-renal): 소변 배출 통로가 막힌 경우 (결석, 전립선 비대증).

 수치가 하락하는 원인

간 기능 부전(요소 생성 저하), 영양 불량(단백질 섭취 부족), 과수분 상태(혈액 희석) 등에서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간호 실무의 꽃: BUN 크레아티닌 비율 (BUN/Cr Ratio)

임상에서는 BUN 단독 수치보다 크레아티닌(Creatinine)과의 비율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BUN 크레아티닌 비율의 정상 범위는 보통 10:1에서 20:1 사이입니다.

  • 비율 상승 (BUN만 크게 상승): 주로 탈수나 단백질 섭취 증가와 같은 '신전성' 원인을 시사합니다.

  • 비율 유지하며 동반 상승: 신장 자체의 기능 저하(신성 신부전)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수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환자의 수액 요법을 결정하거나 신부전 간호 계획을 수립할 때 필수적인 데이터가 됩니다.

 신부전 환자 간호 시 주의사항

혈중 요소질소 수치가 높은 환자를 간호할 때는 I/O(섭취량과 배설량) 체크와 체중 측정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또한, 의식 수준 저하(요독증 증상)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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