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붉은 말의 해' 기운 받자! 서울 해맞이 명소 추천

서울의 산과 공원 16곳 해맞이 행사 ‘풍성’

 

 

2026 '붉은 말의 해' 기운 받자! 서울 해맞이 명소 추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찬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며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서울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07시 47분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는 AI 소원 사진, 윷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북타고, 에어벌룬에 소원적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니 가까운 명소를 찾아가 보자.

 

가족, 친구, 연인과 행사에 참여하여 새해 덕담도 나누고,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6 '붉은 말의 해' 기운 받자! 서울 해맞이 명소 추천

 

 

서울 외곽  아차산·도봉산·개화산·매봉산

 

광진구 아차산(어울림 광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산세가 완만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고, 전망이 좋아 해맞이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도봉구 도봉산(천축사)에서는 ‘사물놀이, 해맞이 카운트다운, 구호 동시 제창’ 등이 마련됐다.

 

행주산성과 한강을 두고 마주 보고 있는 해발 128m의 야트막한 산이며 김포의 넓은 벌판.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강서구 개화산 해맞이 공원(정상)에서는 ‘대북타고, 신년인사, 해맞이 공연, AI 신년운세, AI 소원사진, 에어벌룬 소망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청룡산으로도 불리는 해발 약 108m로 나지막한 동네 산으로 구로구 개봉동과 양천구 신정동에 걸쳐 있는 전망이 좋은 구로구 매봉산(정상)에서는 ‘소원지 작성, 축시 낭독, 축하 공연’ 등의 해맞이 행사가 채비 되어 있다.

 

 

2026 '붉은 말의 해' 기운 받자! 서울 해맞이 명소 추천

 

 

서울 산  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등 7곳

 

서울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개나리가 아름다워 ‘개나리산’이라고도 불리며, 한강변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성동구 응봉산(팔각정)에서도 새해맞이 행사로 ‘새해 인사, 북 타고, 소원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완만하고 무장애 둘레길 등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수월하게 올라 해돋이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동대문구 배봉산(정상)에는 ‘새해 기념타징, 새해희망기원 공연’이 열리며 ‘동대문구 배봉산(열린광장)’에서는 ‘복(福)떡국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불암산, 도봉산, 양주 일대를 볼 수 있고, 남산, 한강 이남 지역 조망도 가능한 중랑구 봉화산(정상)에서는 ‘사물놀이 및 대금 공연, 구민 건강 행복 퍼포먼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해맞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성북구 개운산(개운산 운동장)에서는 ‘풍물패 길놀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성북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등이 열리고, 서대문구 안산(봉수대)에서는 대형 윷을 활용한 신년운세 이벤트 등이 운영되며, 양천구 용왕산(용왕정 및 운동장)에서는 ‘풍물과 국악 아카펠라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일출 감상’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