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맞이, 광화문에서! 2026 카운트다운쇼 연다

병오년 새해맞이, 광화문에서! 2026 카운트다운쇼 연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31일 밤 10시 50분부터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지난 12일 개막 점등식 이후 첫 주말인 14일까지 3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가 14일 차인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19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메인 프로그램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뿐만 아니라 케데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겨울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병오년 새해맞이, 광화문에서! 2026 카운트다운쇼 연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종로구를 비롯해 광화문스퀘어 민·관 합동협의회 등 총 9개 기관이 함께 광화문 전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해 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첫 순간을 하나로 잇는다.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31일 저녁 10시 50분부터 자정 이후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행사 전후로는 한국 전통을 살린 광화문 패션로드와 윤민수, 바밍타이거 등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병오년 새해맞이, 광화문에서! 2026 카운트다운쇼 연다

 

 


카운트다운과 신년 메시지, 새해소망 등 미디어아트는 광화문,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9개 건물에 표출된다.

 

시는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작품 동선과 횡단보도 등 밀집 장소에 안전관리 요원 50명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인근 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응급차량 진입 동선을 확보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병오년 새해맞이, 광화문에서! 2026 카운트다운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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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한국적이고 너무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사람 엄청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