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결혼

내년에 35살인데 3교대 하면서 내 한몸 챙기기도힘들고
육아는 더 자신없고 해서 결혼을 내려놓았습니다..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2년 됐는데 결혼 생각이 있는 거 같아서..놓아줘야겠죠
착잡하고 힘들어요

0
0
댓글 2
  • 익명1
    서로 타협하는 방향으로 가기는 많이 힘들까요...??
  • 익명2
    병원에 육아 휴직 제도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