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로 불리는 건 당연한거고 단톡방에 혼자 초대 안돼있는데 거기에서만 정보 공유하고 저는 몰라서 이상한 애 만들구요.. 가르쳐달라하면 안가르쳐주고 혼자 해보려하면 안물어봤다고 뭐라하고 너무 서러워서 주변에 말했는데 친구들이 공감을 안해주네요 왜 간호사만 이런 근무 환경이 당연한 거로 인식이 박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