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일 많네요

잠들어 있는 65세 어머니한테 흉기를 휘둘러서 살해 ㅠㅠ
범인은 35세 아들...
진술이 너무 무서워요..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주고, 죽어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