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션이라는 김나영 남편 마이큐

마이큐가 나영씨에게 쓴편지가 넘 감동이에여...

신우 생일날 "신우랑 이준이 낳아줘서 고마워

그때는 내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계속 있어줄게"

 

마이큐는 오히려 아내와 아이들로 인해 평안함과 

삶의 목적과 설렘이 생겨서 고맙다며..

결혼하지 않더라도 가족이고 변함없으니

나영이 온전히 편안해질때까지 기다렸대요..


근데 목소리나 말하는 투, 외모까지도 션을 빼닮음

조상이 같은 천상계 종족인가봐요

아버님까지도 성품이 훌륭하시던데..

김나영 진짜 똥차가고 롤스로이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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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런 남자 어디서만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