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규때 열심히는 하되 너무 열심히 하지는 말자 내 자존감이나 건강이나.. 나자신을 잃을 만큼 일에 내 모든걸 바치진 말자는 생각으로 한계치를 두고 나를 지키면서 일했던 거같아요 억울하게 혼나거나 모진 말을 들을 때는 그말들을 고스란히 받아 마음에 담지 않고 정리해서 흘려보내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쉽진 않았지만.. 아무튼 신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