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시 동기님들! 끝없는 과제와 시험공부에 고된 실습과 취준.. 이제 국시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버텨내느라 다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가끔 남들 노는데 시간 쪼개가면서 의용 외우고.. 힘들고 벅찰 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다는거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까지 조금만 더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