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면서 마음이 들쑥날쑥하네요ㅠㅠ

어떤 날은 잘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어떤 날은 괜히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을수록 마음이 흔들릴 때도 많네요. 취업 준비하셨던 선배님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8
  • 익명5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본인의 속도에 맞게 준비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듣게 되는 시기이지만 주변에 귀 기울일수록 나에게 집중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 익명4
    주변 이야기를 아예 듣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취업할 때까지는 좀 외롭더라도 혼자 준비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익명3
    저는 타인과의 비교가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저 친구가 나보다 열심히 안 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면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신만을 믿고 나아가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 hynee
    주변의 속도와 비교하기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확인하며 자신의 흐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불안한 날이 있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잘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2
    ​다들 겉으로는 의연해 보여도 똑같이 불안해하고 있을 거예요.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가요!
  • 예원0
    저도 어떤 날은 ‘나름 잘 준비하고 있네’ 싶다가도 주변에서 토익 점수나 합격 소식 들으면 괜히 조급해질 때가 있더라고요ㅠㅠㅠ 그런데 결국 남과 비교하기보다 제 속도대로 꾸준히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선배님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 익명1
    선배님 저는 취준생은 아니지만 삼수의 생활을 보냈었는데요! 일단 커뮤니티 정보 얻는거 빼고는 둘러보지않았고요, 스케줄러 작성하면서 너무 많이 일을 계획하지 않도록해서 성취감을 매일 얻을 수 있게끔 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 전에 스스로 칭찬해주는 시간 가졌던거같아요! 이렇게 걱정이 많다는건 너무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더라구요. 좋은 소식 들려오실거에요! 그때까지 좀만 힘내보세요 응원할게요!!
  • 똔밍키
    저도 이직하고 싶어서 정말 많은 도전을 했었습니다.
    자존감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탈락문자를 받으니 자존감이 정말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하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자격증따기.. 자소서쓰기.. 면접준비하기.. 등등
    
    지나보니 제가 열심히 제 일을 하고 있으면 분명히 제 길은 있더라구요. 선생님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하고 계시는거 열심히 하시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