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

요리쪽 일하다가 관두고 진로고민 중인 20대 후반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바쁘게 일하고 환자와 대면한다는 것과 

나이 먹어서도 오래일할 수 있다는 점이 끌리는데

간호사분들 후기보면 다들 너무 힘들다는 말밖에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직업이 다 퇴사하고 싶어하고 하지말라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간호사는 환자 생명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압박감이 심한 거 같더라구요

태움 문화도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고 하고요

그럼에도 오래 다니시는 분들 후기가 궁금합니다

간호사로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이유와

제가 지금 당장 간호대학을 가도 30초에 신규로 입사가능할텐데

그럴만한 매리트가 있을까요?

현직자분들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

 

댓글2
  • 익명1
    실습이랑 토익 학원 병행이라니 글만 읽어도 벌써 피곤해지네요 😭 2학년인 저도 실습 나가보면 데이/이브닝 근무 후에 피로도가 엄청나서 학원 현강은 체력적으로 절대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10:40~15:40 낮 시간대는 실습 스케줄 때문에 어차피 참석을 못 하고, 녹화본만 보기에는 학원비가 너무 아깝습니다 👏 8월 실습 2주 동안은 학원을 끊기보다 저녁 실습 없는 날이나 주말에 독학/인강으로 오답 노트를 복습하시고, 실습 끝난 뒤 방학 남은 기간이나 주말 시험에 올인하시는 걸 강력 추천해 드려요!! 체력 관리 잘하시고 토익 700점 꼭 달성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 익명1
    저희 과에도 20대 후반, 30대 이상 편입이나 장수생분들 진짜 생각보다 많아서 나이 때문에 주저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힘들고 압박감 있는 건 맞지만 전문 면허증이 나와서 나중에 병동 말고도 보건교사, 공무원, 검사직 등 진로가 다양하다는 게 큰 메리트예요! 도전해 볼 가치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