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는 술기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근무를 할수록 그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일 잘하는 간호사'는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11
익명9
저는 판단이 빠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는 사람이요!
익명8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정확한 오더 파악, 그리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진짜 '일 잘하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해요! 연차가 쌓일수록 환자 상태를 미리 예측하고 안전하게 조율하는 능력이 진짜 실력인 것 같아요!
익명7
판단력과 책임감이 있는 간호사가 일을 잘하는 간호사 같아요! 본인이 맡은 일을 책임감있게 하고, 판단을 하면서 일을 해나간다는게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익명6
본인의 판단에 책임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작은 일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익명5
소통 잘하는 간호사가 일을 잘하는 간호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호사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니니까 아무래도 환자와 같이 일하는 의료진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익명4
저는 관찰력과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 일 잘하는 간호사인 것 같아요! 환자분의 상태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저도 나중에 환자분의 작은 변화도 잘 살피고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네요ㅎㅎ
hynee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잘 판단하는 간호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료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함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3
저도 2학년이라 술기 깔끔하게 잘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선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노티 정확하게 하고 인수인계 명확하게 주는 사람, 그리고 우선순위 판단 잘하는 사람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동료들 배려까지 해주는 선생님이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ㅎㅎ
익명2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급해하는 것이 아닌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과
사람 자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환자분들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간호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익명1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우선순위대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거기에 동료들을 배려하면서 인수인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선생님을 보면 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봄봄이
안녕하세요. 멘토 봄봄이입니다.
신규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볼 법한 고민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저 또한 '똑똑한 간호사'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에 깊이 고찰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관점은 다르겠지만 '술기를 잘 하는 사람' 은 결국 '경험을 많이 해보았다'와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자 입장이 되었을 때라든지, 타 부서와 소통하는 (인계, 협진 등) 상황 등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가정했을 때,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즉,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수 있는 사람, 원활한 소통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일 잘하는 간호사'로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