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간호사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신규 때는 술기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근무를 할수록 그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일 잘하는 간호사'는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8
  • 익명6
    본인의 판단에 책임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작은 일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 익명5
    소통 잘하는 간호사가 일을 잘하는 간호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호사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니니까 아무래도 환자와 같이 일하는 의료진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익명4
    저는 관찰력과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 일 잘하는 간호사인 것 같아요! 환자분의 상태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저도 나중에 환자분의 작은 변화도 잘 살피고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네요ㅎㅎ
  • hynee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잘 판단하는 간호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료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함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3
    저도 2학년이라 술기 깔끔하게 잘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선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노티 정확하게 하고 인수인계 명확하게 주는 사람, 그리고 우선순위 판단 잘하는 사람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동료들 배려까지 해주는 선생님이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ㅎㅎ
  • 익명2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급해하는 것이 아닌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과 
    사람 자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환자분들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간호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익명1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우선순위대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거기에 동료들을 배려하면서 인수인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선생님을 보면 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 봄봄이
    안녕하세요. 멘토 봄봄이입니다.
    신규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볼 법한 고민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저 또한 '똑똑한 간호사'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에 깊이 고찰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관점은 다르겠지만 '술기를 잘 하는 사람' 은 결국 '경험을 많이 해보았다'와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자 입장이 되었을 때라든지, 타 부서와 소통하는 (인계, 협진 등) 상황 등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가정했을 때,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즉,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수 있는 사람,  원활한 소통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일 잘하는 간호사'로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