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단톡방 나가기 제일 어려운 순간

퇴사한 선생님들 보면 병동 단톡방은 한참 뒤에 나가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부서 이동했을 때 나가야 하는데 괜히 눈치 보였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2
  • 익명2
    ㄹㅇ 단톡방 나가는 게 마지막 미션 같은 느낌이죠 ㅋㅋㅋ 저는 부서 이동할 때 한참 눈치 보다가 밤늦게 다들 잘 시간에 조용히 작별 인사 남기고 바로 나갔어요! 의외로 아무도 신경 안 쓰시는데 괜히 혼자 심장 떨리는 거 인정합니다
  • 익명1
    저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고 인사 남긴 뒤 바로 눈 딱 감고 나가는 편이에요. 붙잡고 있어 봤자 마음만 싱숭생숭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