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긴장돼요ㅠㅠ

신규 때는 처치나 업무가 가장 긴장됐는데 요즘은 보호자 응대가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같은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들어오면 순간 당황하기도 하네요ㅠㅜ

업무는 경험으로 해결되는데 사람 상대하는 건 끝이 없는 것 같아요ㅜ 경력 선생님들은 보호자 응대 노하우 따로 있으신가요?

댓글4
  • hynee
    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무리해서 대답하기보다 확인 후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호자분에게 차분하게 응대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익명3
    더 이해되기쉽게 헤아리며 설명드려야해서 좀 더 어려울 것 같아용 ㅜㅜ
  • 익명2
    저도 병원 봉사하는데 환자 보호자분들이 예민하신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그 심정을 이해 하기에 참고 일하곤해요!
  • 익명1
    정말 공감합니다. 처치나 업무보다 사람 상대하는 감정 노동이 훨씬 진 빠지죠. 너무 완벽하게 다 대답해 주려 하지 마시고, 곤란한 질문은 "확인 후 다시 설명해 드리겠다" 하며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