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낮아서 자꾸 비교하게 돼요

성적 나오고 나서 주변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신경 쓰여요. 다들 잘 받은 것 같은데 저만 낮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비교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는 거 알면서도 마음이 자꾸 그쪽으로 가요. 학점 때문에 속상했던 분들 어떻게 마음 정리하셨어요?

댓글8
  • 가노가노 뽀시기
    당연히 속상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게 될 수 있지만 작성자님의 노력이 사라진건 절대 아니에요!! 비교하기보다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보충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는 개 더욱 건강할 것 같아요 :)
  • 익명5
    속상하긴 하지만 이미 나온 학점 돌이킬 수 없고 부족한 게 뭐였는지 생각해보고 이걸 고쳐나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여기에 빠져있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학점과 나를 분리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익명4
    상대적으로 저보다 학점이 높으면 비교하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전 그럴수록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대로 가진 뒤 원인 해결책 계획 순으로 세워서 매번 검토하고 앞으러 간다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아끼게 쓸려고 하는 것 같아요
  • hynee
    일기장을 써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일기장을 쓰면 복잡했던 마음도 정리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남과 비교하다보면 자존감이 떨어지곤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스스로에 집중해서 속상한 일에서 빨리 일어나서 현재에 집중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3
    해외 의료봉사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다녀오신 후기를 읽으니 현장의 분위기가 조금은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많은 분들을 도우며 값진 경험을 하신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저도 예비 간호사로서 언젠가 해외 의료봉사에 꼭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두부
    저도 성적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매번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결국엔 비교하고 속상한 건 나 자신이니까요.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빨리 털어내서 성적 올리자는 마음 가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 익명2
    학점이 낮게 나온다고 너무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ㅠㅠ 저는 제가 한 노력의 양과 다른 동기들을 생각하면 제 노력의 양이 작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번엔 내가 부족했구나 하고 다음에 잘해보자 하고 넘어가려 하는 편이에요. 회복 탄력성이 있으면 한 곳에 너무 메이지 않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익명1
     저도 성적 나올 때마다 그래요. 결국 내가 다음에 더 잘하는 것밖에 없더라고요. 비교는 잠깐이고 행동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