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다 보니 자꾸 도망가고 싶어요

4학년인데 채용 시즌 다가오니까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자소서 써야 하는 것도 알고 토익도 해야 하는 것도 아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괜히 딴짓하게 되고 하루 지나고 나면 또 자책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저만 뒤처지는 기분 들어서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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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익명2
    그쵸... 계속 취준 준비에 피하고 싶은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 익명1
    채용 시즌 가까워지면 진짜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해야 할 건 너무 많은데, 오히려 압박이 커질수록 손이 안 가고 딴짓하게 되는 느낌 저도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자소서랑 토익은 “당장 결과가 바로 보이는 일”이 아니다 보니까 시작 자체가 더 어렵더라고요. 앉아 있어도 괜히 휴대폰 보게 되고, 하루 끝나면 또 스스로한테 실망하고요
    근데 주변 친구들도 사실 겉으로만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많았어요. 막상 이야기해보면 다들 불안하고, 미루고, 자책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 익명1
    아니에요! 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잘 해내셨으니 잘 해내실 겁니다!! 취준 너무 힘들겠지만 취뽀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