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하게 되어 답답합니다.

26기졸인데 친구들은 벌써 다 취업하고 저만 남았어요. 전 학점도 애매하고 토익도 애매하고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그 자리 그대로네요. 이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발등에 불 떨어진 건 아는데 그 뜨거움만 느끼고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제 의지 정말 쓰레기인 거 같아요... 주변에서 간호니까 다들 빨리 취업하는 거라고 다른 과였다면 지금 취준하는 게 맞다고 그러는데 제 맘이 그런건지 정말 멍청한 짓하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이럴거면 그냥 공무원 시험이라도 준비하 걸,,,, 병원이 뭐라고 ㅜ 병원만 붙잡고 시간만 버리고 있는 제 자신이 답답하네요. 진짜 간호사 면허증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진짜 많은데 뭔가 다들 병원가니까 나도 가야한다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 고민하고 있는 거 아니죠 ㅜㅜ 저와 같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있죠,,,? 으아아아앙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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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아고ㅜ 비교하게되면 끝도 없더라고요! 더 나은 사람들을 보면서 끝도 없이 불행해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