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의 연애 원래 이렇게 서운함의 연속인가요?

예비 간4 재학생입니다 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실습과 전공 공부가 겹치니 제 삶에 여유라는 게 아예 사라졌어요 아침 일찍 실습 나가서 온종일 서 있다가, 퇴직하면 지쳐서 쓰러지기 일쑤거든요. 과제와 퀴즈는 왜 이리 많은지... 연락 한 통 제대로 못 하고 잠들 때가 부지기수예요.

남자친구는 처음엔 이해해 주는 듯하더니 이제는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다, 나만 연애하는 기분이다라면서 서운함을 토로하네요. 저는 저대로 최선을 다해 버티는 중인데 소중한 사람에게 나쁜애인이 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고 한편으론 제 맘도 몰라주나 서럽습니다...

간호학과 다니면서 연애 예쁘게 유지하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제가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제 앞길을 막을 순 없잖아요... 너무 막막합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