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첫 단추를 어디서 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무조건 큰 병원 가서 1년이라도 버티기
-- 워라밸 챙길 수 있는 곳에서 길게 가기
저는 워라밸 챙길 수 있는 곳 가고 싶긴한데 현실적으로는 전자가 더 나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