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졸업생이고 작년 취업이 빡셌어서 300병상 3월에 입사했습니다
여기 종병도 나름 100:1로 들어왔는데 친구한명은 제작년 졸업생이고 여기 주변 대병 갔고 친구 한명은 이번년도 졸업인데 대병 붙었네요
저만 제자리인거 같고 괜히 지금 병원에 심술나고 속상하네요 열등감이 이렇게 무서운거였다니..
토익은 기간이 끝났고 틈틈히 영어공부중인데 뭔가 그냥 제일 뒤쳐지는 기분 나네여.. ㅜ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기졸신규로 가도 안늦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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