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저 30, 남친 32.. 

1년 정도 만났고 각자 자취하다가 

최근에 같이살게 됐어요!
2~3년 정도 후에 결혼할 생각 있습니다..
그래두 혹시 모르는 일이라

주변에는 친한 친구들 몇명한테만 얘기했어요

병원에서는 숨기는게 나을까요?

이런저런 사담 나누는 사이긴 하지만

뒷말 나올까 걱정되고

숨기자니 맘이 불편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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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굳이 사생활을 얘기 할 필요없죠 ㅎㅎ
  • 익명2
    굳이 말할필요없어요 숨길필요도 없지만 
  • 널례
    굳이 병원에는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코코넛쥬스
    주변 친구들이면 모르겠는데 병원에는 얘기 안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