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성함

실습하면서 환자분들 성함 외우는게 왜 이렇게 잘 안되는지..
방금 확인했는데 병실 들어가려고 하면 순간 기억이 안 날때도 있어요
혹시 다른분이랑 헷갈릴까봐 들어가기 전에 다시 확인하게돼요ㅠ
며칠 계속 뵌분들은 이제 좀 기억나요

댓글4
  • 익명4
    실습 초반에는 침상 번호랑 환자분 성함 매칭하는 게 의외로 정말 헷갈리고 당황스러운 순간이 많죠 ㅠㅠ 들어갈 때마다 다른 환자분이랑 혹시라도 헷갈려서 개방형 대상자 확인 틀릴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도 며칠 계속 뵙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기도 하고, 들어가기 직전에 널싱카에 있는 환자 리스트나 차트 한 번 더 확인하고 드리는 건 환자 안전 측면에서도 아주 훌륭하고 정석적인 습관이에요. 서툴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OOO님, 오늘 식사는 잘 하셨나요?"처럼 대화할 때 성함을 직접 자주 입 밖으로 불러보시면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으니 활용해 보세요! 실습 잘 해내고 계시니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익명3
    처음이라 그런 거니까 이제 계속 얼굴 보고 하다보면 익혀지지 않을까용? 들어가기 전에 다시 확인 하는 습관 좋네요!
  • 익명2
    헉… 선배님 화이팅!!!
  • 익명1
    이름이랑 얼굴 연결하는데 며칠 걸렸어요 처음에는 병실까지 같이 외우려니까 더 헷갈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