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고 소개하는거 아직도 어색해요

병실 들어가서 간호학생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직 자연스럽게 안 나와요
머리로는 뭐라고 말할지 아는데 환자분 앞에 서면 목소리가 괜히 작아지고요
몇번 해봤는데도 들어갈때마다 살짝 긴장돼요
언제쯤 아무렇지 않게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5
  • 익명5
    간호사인줄 알고 이야기 하실 때마다 간호학생이라고 다시 말하는 게 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 익명4
    맞아요.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간호사인줄 알고 부탁을 하시면 학생이라 물어보고 말씀드린다고 하는 것도 부담스럽더라고요
  • 익명3
    정말 공감돼요! 저도 처음엔 목소리부터 떨렸는데, 거울 보고 미리 연습하니까 실전에서 조금 덜 떨리더라고요. 곧 익숙해지실 거예요!
  • 익명2
    처음에는 말 꺼내는 순간부터 어색했어요 계속 하다 보니까 첫날보다는 덜 긴장되긴 하더라구요
  • 익명1
    병실 들어갈 때마다 긴장돼서 목소리 작아지는 거 정말 공감돼요ㅠㅠ 몇 번을 해봐도 환자분들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어색한 건 절대 안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