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났는데 교수님 질문 있으시냐고 하면 괜히 긴장돼요

수업 다 끝나서 가방 정리하고 있는데 질문 있냐고 하시면 순간 긴장돼요ㅋㅋ
딱히 물어볼건 없는데 괜히 교수님이랑 눈 마주칠까봐 시선도 피하게됩니다
아무도 질문 안 하면 그 짧은 정적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그 시간만 지나면 바로 마음이 편해져요

댓글4
  • 익명4
    맞아요ㅋㅋㅋㅋ 그 몇 초간의 정적이 진짜 견디기 힘드네요,,
  • 익명3
    아무도 손 안 들고 조용해지는 순간이 제일 어색해요 괜히 필기 다시 보는척한적 많아요ㅋㅋ
  • 익명2
    교수님과 눈이 마주칠까 봐 앞사람 뒷모습만 세상 열심히 보게 돼요. 아무도 손 안 들고 정적이 흐를 때 그 몇 초가 정말 길게 느껴져요.
  • 익명1
    맞아요 ㅋㅋ 그때 뭔가 눈마주치면 괜히 저한테 질문을 할꺼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저도 최대한 눈을 피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