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10분이 방학 때보다 훨씬 소중해졌어요

학교 다니기 전에는 10분이면 정말 짧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할 수 있는 게 많네요ㅋㅋ

화장실도 다녀오고 친구랑 얘기하고 물까지 사오면 다시 수업 들어갈 시간이 됩니다

연강 있는 날에는 이 짧은 시간이 없으면 오후까지 버티기 힘들 것 같고요ㅠㅠ

교수님이 조금 일찍 끝내주시는 날은 괜히 선물 받은 기분까지 들어요

학생일 때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인가 봐요

댓글11
  • 익명11
    완전 공감이에요ㅋㅋ 그 10분이 진짜 꿀 같죠! 학생 때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 익명10
    쉬는 시간이 정말 하루의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수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나중에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ㅜㅜ
  • 익명9
    쉬는 시간 없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ㅠㅠ 쉬는 시간에 물 마시고 들어오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 익명8
    10분 정말 소중해요
  • 익명7
    진짜 10분안에 할수있는 일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ㅋㅋㅋ 연강있는 날에는 쉬는시간이 진짜 행복이에요 ㅎㅎ
  • 익명6
    진짜요 방학때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는데 개강하니까 1분이 소중하고 그래요
  • 익명5
    방학 때는 10분이면 눈 깜짝할 사이인데 학교에서는 강의실 이동하고 물 마시고 숨 좀 돌리면 후딱 지가가긴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연강 있는 날엔 진짜 이 10분이 힐링 그 자체입니다
  • 익명4
    진짜 쉬는 시간 10분이 너무 소중해요.. 근데 친구랑 잠깐 얘기하다보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ㅠㅠ
  • 익명3
    와 10분이라니... 저는 많으면 5-7분이라서 10분이라고 하시니까 너 길어보여요 ㅋㅋ
    고등학교때는 쉬는 시간이 10분밖에 안된다고 찡찡거렸는데 요즘은 5분만줘도 고맙게 생각해요 ㅋㅋ
  • 익명2
    5분 일찍 끝내주셔도 엄청 좋아요ㅋㅋ 쉬는 시간 진짜 소중해졌어요
  • 익명1
    근데 정말 대학교 와서 보니 고등학교때는 10분동안 수다떨고 화장실가도 하는걸 어떻게 끝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