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시 다닌다는 사실 부정하고 싶어요

아직 마음은 완전 방학인데 학교를 다시 가야한다는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ㅠ
주변에서 개강 얘기할때마다 못 들은척하고 싶습니다ㅋㅋ
시간표도 봤고 전공책도 준비해야 하는데 손이 하나도 안 가요.
그냥 아무도 저한테 학교 얘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댓글9
  • 익명8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래요 유독 이번 방학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개강이 다가올수록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고요.
  • hynee
    공감하면서도 너무 뻔하지 않게, 따뜻한 조언 느낌으로 써보면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작성
    
    아직 방학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개강이 실감 나지 않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ㅠㅠ 오늘은 시간표 한 번 확인하고 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하시면서 개강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익명7
    맞아요 ㅠㅠ 아직 방학인데 벌써 개강 생각을 하고 싶지 않네요 ㅠ 개강 후 저에게 모든 걸 맡기고 ... 아직은 방학을 더 즐기고 싶습니다..!
  • 익명6
    인정합니다... 개강 얘기하면 모두 다 입 다물어주세요 하고 있어요;; 진짜 혼자있고 싶네요
  • 익명5
    와 이번 방학이 특히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용..ㅎㅎ 왜이렇게 빨리 지난건지 ㅠㅠ 두달반이 ㅠㅜ 그래두 같이 힘내서 2학기 잘 보내보아용!!
  • 익명4
    맞아요.. 먹상 개강다가오니 두렵고 학교도 가기싫고 집에서 계속 놀고만 싶어요ㅠ
  • 익명3
    저도 아직 현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ㅋㅋㅠ
  • 익명2
    벌써부터 힘든거 같아요ㅠ 저는 통학이라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하는 데 벌써 피곤해요
  • 익명1
    ㅠㅠ 또 다시 적응 하려니까 힘들죵.. 저는 2학기부터는 다시 또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일주일전부터 생활습관을 바꿔보려고 하고 있어용 우리 같이 힘내요~~ 2학기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