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내려가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오랜만에 본가 와서 며칠 푹 쉬려고 했는데 벌써 돌아갈 날짜가 가까워졌습니다.
집에서는 밥도 챙겨주시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하루가 진짜 금방 지나가요ㅋㅋ
취업하면 며칠씩 내려와 있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최대한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이럴 때 보면 학생 때가 확실히 시간은 자유로운 것 같아요.

댓글5
  • 익명4
    항상 본가는 시간이 더 빠른 것 같아요. 마음이 편해서 그런걸까요...
  • 익명3
    취업하고 교대근무 시작하면 가족들이랑 며칠씩 계속 붙어 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 것 같아요. 지금은 별거 안 하고 집에서 밥 먹고 쉬는 것도 나중에는 그리울 수 있으니 이번에는 마음 편하게 쉬다 오세요ㅋㅋ 방학이니까 이런 시간도 충분히 누려야죠.
  • hynee
    학생 때는 일정이 맞으면 본가에서 며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남은 기간 동안에는 본가에서 여유를 충분히 즐기시며 좋은 추억 쌓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2
    본가에 가면 맛있는 밥 먹고 편하게 쉬느라 시간 흘러가는 속도가 몇 배는 빠른 느낌이죠! 진짜 취업하고 나면 며칠씩 연차 내서 내려오는 게 쉽지 않다 보니, 이렇게 본가에 머무는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학생일 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 남은 기간 동안 푹 쉬면서 부모님과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충전 듬뿍 하고 올라오세요!
  • 익명1
    작성자님 글 읽는데 본가 갔을 때 제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련한 마음으로 댓글 남겨요 자취하거나 타지 생활하다가 본가 내려가면 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집밥 먹고 뒹굴거리기만 해도 하루가 순식간에 삭제되잖아요 ㅠㅠ 나중에 임상 나가서 3교대 시작하면 며칠씩 연속으로 본가 내려와서 쉬는 게 진짜 하늘의 별 따기라고 선배들도 엄청 그러더라고요  작성자님 말씀대로 지금 학생일 때 힐링하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복귀하는 날까지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부모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에너지 듬뿍 충전하고 오시길 2학년 간호학생이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