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방학 동안 필기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필통을 열어봤더니 멀쩡한 펜이 별로 없더라고요ㅋㅋ
잘 나오던 형광펜도 말라 있고 샤프심은 어디 갔는지 하나도 없고요.
수업 첫날부터 친구한테 빌리기는 싫어서 필요한 것만 미리 사두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문구류 사는 게 괜히 설렜는데 요즘은 준비물 챙기는 기분이 더 커요.
그래도 새 펜 쓰면 공부가 조금 잘될 것 같기도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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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필기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필통을 열어봤더니 멀쩡한 펜이 별로 없더라고요ㅋㅋ
잘 나오던 형광펜도 말라 있고 샤프심은 어디 갔는지 하나도 없고요.
수업 첫날부터 친구한테 빌리기는 싫어서 필요한 것만 미리 사두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문구류 사는 게 괜히 설렜는데 요즘은 준비물 챙기는 기분이 더 커요.
그래도 새 펜 쓰면 공부가 조금 잘될 것 같기도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