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전에 필통부터 다시 채워야겠어요

방학 동안 필기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필통을 열어봤더니 멀쩡한 펜이 별로 없더라고요ㅋㅋ

잘 나오던 형광펜도 말라 있고 샤프심은 어디 갔는지 하나도 없고요.

수업 첫날부터 친구한테 빌리기는 싫어서 필요한 것만 미리 사두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문구류 사는 게 괜히 설렜는데 요즘은 준비물 챙기는 기분이 더 커요.

그래도 새 펜 쓰면 공부가 조금 잘될 것 같기도 해요ㅋㅋ

댓글7
  • 익명6
    저도 개강전에 형광펜이랑 볼펜 샤프 챙기는 게 연례행사에요
  • 익명5
    필기구가 생각보다 잘 까먹어서 매학기마가 관리해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여분을 미리 준비해놓는 편이랍니다.
  • 익명4
    저는 학생 때 문구류 모으는게 취미였다보니 평생 써도 다 못쓸 양의 펜이 집에 있어서 따로 더 사지는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쁜 펜 보면 지나가다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 익명3
    옼 ㅠ 맞아요 ㅠㅎㅎ 펜 쓸일이 없어서 필통 쳐다두 안봤는데 필통 점검할겸 필기구들 좀 손봐야할 것 가타욥..ㅎㅎ
  • 익명2
    ​개강 준비할 때 필통 점검은 완전 필수 과정이죠! 방학 내내 가방 구석에 묵혀뒀던 필통을 열었을 때 형광펜이 굳어있거나 샤프심이 바닥나 있으면 괜히 아찔해지더라고요!
  • hynee
    개강 전에 필기구를 한번 점검해두면 첫 수업부터 필요한 걸 바로 쓸 수 있어서 은근히 편할 것 같아요. 새 펜이나 형광펜을 준비해두면 준비물도 챙기고 공부 시작하는 분위기도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익명1
    저도 개강 전에 필통 열었다가 펜 절반 버렸어요ㅋㅋ 새 문구류 사면 괜히 기분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