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때 환자 앞에서 긴장 안하시나요?

선생님 앞에서 하는것도 긴장되는데 환자분이 저를 보고 계시면 더 떨려요.
간단한것도 괜히 손이 어색해지고 말투까지 신경쓰입니다ㅠ
제가 긴장한게 환자분께도 보일거 같아서 더 걱정돼요.
실습 계속 하다 보면 조금 자연스러워지나요?

댓글11
  • 익명10
    저는 아직 실습을 해보진 않았지만,, 실습 할때 환자분들 앞에 가면 긴장해서 말도 안나올것 같고 손도 덜덜 떨릴것 같아요ㅠㅠ
  • 익명9
    언제나 처음 환자분을 대할 때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좀 더 익숙해지면 환자를 대하는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겠죠?
  • 익명8
    아직 실습을 안 나가봐서 잘 모르지만 알바하면서 아주 많이 들었던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요... 뭐든 다 처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말도 행동도 자연스러워진 간호사가 되실겁니다!
  • 익명7
    작성자님 글 읽는데 처음 병원 실습 나갔을 때 제 모습이 떠올라서 완전 격하게 공감했어요 😭 2학년인 저도 처음 환자분들 만나서 혈압 측정하거나 바이탈 재려고 할 때 손이 덜덜 떨리고 입이 바짝 마르는 느낌 때문에 너무 긴장했었거든요 ㅠㅠ 선생님 눈치 보는 것도 힘든데 환자분 시선까지 느껴지면 어색함 그 자체죠... 그런데 선배들 말씀 들어보면 이건 누구나 거치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해요!! 며칠 동안 환자분들께 먼저 따뜻하게 "안녕하세요 학생간호사입니다!" 인사드리고 반복하다 보면 신기하게 손놀림이랑 말투도 금방 자연스러워지고 익숙해진다고 합니다 👏 작성자님이 긴장하시는 것도 그만큼 실습에 진심이고 환자분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커서 그런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번 실습 무사히 마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작성자님 화이팅 👍
  • 익명6
    완전 어색했어요ㅠ 그래도 점점 환자들에게 먼저 말을 걸기도 하고 활력징후 측정하는 것도 익숙해지더라고요!
  • 익명5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알바도 처음 했을 때 파들파들 떨면서 했었는데 실습도 시간 지나면 좀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용...?
  • 익명4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하던 것도 괜히 어색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실습하면서 같은 술기와 대화를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질 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면 긴장도 조금 덜할 것 같네요ㅎㅎ 경험이 쌓이면 분명 지금보다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 hynee
    환자분이 지켜보고 계시면 평소보다 더 긴장되고 실수할까 봐 신경 쓰일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실습을 계속하다 보면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되니 점점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 익명3
    맞아요 .. 아직 익숙치 않은 환경이라 그런지 너무 긴장되더라구요.. 혹시나 실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휘말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 믿고 싶네요..!
  • 익명2
    맞아요, 선생님 앞에서도 떨리는데 환자분이 눈앞에서 계속 보고 계시면 훨씬 더 긴장되죠. 간단한 처치나 안내조차 괜히 손끝이 어색해지고 목소리까지 떨려서 내 모습이 환자분께 다 보일까 봐 더 조바심이 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실습을 거듭하고 환자분들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에 익고 분위기에도 익숙해지게 됩니다. 지금 느끼는 떨림은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당연한 과정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페이스를 찾아가시길 바라요.
  • 익명1
    처음에는 많이 긴장될수 있어요! 익숙한 술기라도 환자 안전을 먼저 생각하면서 천천히 하다 보면 점점 자연스러워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