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안 하는 친구가 조금 부럽기도 해요


다른 전공 친구들은 여행 계획이나 개강 얘기를 하는데
저는 만나도 면접 일정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친구가 평일에 갑자기 놀러 가자고 하면
병원 공고나 결과 발표가 있을까 봐 바로 대답하기도 어렵고요.
4학년 여름방학은 확실히 예전 방학이랑 다른 것 같네요.

댓글6
  • 익명4
    확실히 4학년이 되면 취업준비에 신경쓸게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아요. 취업 준비중이 아닌 친구와는 또 갈리게 되네용
  • 익명3
    그래도 다른 전공 친구들이 당장은 편해보여도 다 각자의 어려움이 있고 그 타전공 친구들도 힘든 시기가 서로 다를거에요.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익명2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시간을 이렇게 투자한 만큼 나중에 결과가 무조건 따라올테니까 너무 낙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 hynee
    취업 준비가 한창인 시기라 다른 친구들처럼 마음 편하게 약속을 잡기 어려운 것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더라도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다시 편하게 만나고 여행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익명1
    같은 방학이어도 졸업을 앞둔 시기에는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이 편해 보여 부러울 수 있지만 지금 준비하는 시간도 결국 지나가니, 일정 없는 날에는 본인도 충분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1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와 만나면 취업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지만 결국 별거 아닌 이야기로 웃는 시간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ㅋㅋ 계속 준비만 하다가 하루 정도 이렇게 보내면 다시 시작할 힘도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