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를 더 보네요

학기 중에는 학교 친구들이랑 거의 매일 지내다 보니
예전 친구들은 가끔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요즘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예전 이야기하면서 바로 편해지는 게 신기하고
서로 완전히 다른 전공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방학 아니면 이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댓글7
  • 익명6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다시 고등학생이 된 것 같고 뭔가 다시 야자하고 싶고 그래요... 너무 미화돼요ㅠ
  • 익명5
    완전 공감합니다. 대학 와서 만난 친구들도 좋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은 편안함의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서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더라고요. 방학 아니면 시간 맞추기 힘드니까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나두세요.
  • 익명4
    오 맞아요!! 다 다른 전공 이야기, 심지어 저는 친구들하고 학년이 다 달라서 ㅠㅋㅋ 취업이야기.. 대학원 이야기.. 수능이야기도 나오는 정말 별의별 이야기 다하는 것 같아용
  • 익명3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이 가장 맘터놓기 좋고 편하더라고요
    아직까지도 가장 친한 친구들을 보면 다 고등학교 친구들이에요 ㅎㅎ
  • hynee
    학기 중에는 서로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다보니 예전 친구들을 자주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방학처럼 여유가 있을 때 오랜 친구들과 만나 서로 다른 학교생활이나 전공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익명2
    가끔씩 친구들을 만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는지 각자 생활 이야기들도 하고 뭔가 현실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을 받곤 하는 것 같아요!!
  • 익명1
    학기 중에는 각자 학교생활이 바빠서 오래된 친구들과 날짜 맞추기가 어렵죠. 오랜만에 만나도 편한 친구들은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 이야기에서 잠깐 벗어나 다른 전공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은 기분 전환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