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되면 부모님 건강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전공 공부를 하면서 질환이나 위험요인을 알게 되니
예전에는 그냥 넘겼던 부모님 생활습관도 눈에 들어옵니다.
검진은 잘 받고 계신지 약은 제대로 드시는지 물어보게 되고
제가 너무 잔소리하는 사람처럼 될까 봐 조절하려고 하고요.
가족이라 더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7
  • 익명6
    저도요ㅠㅠ 혈압 재는 방법을 처음 알고 엄마아빠 혈압을 재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걱정이에요..
  • 익명5
    맞아요 전공 배우다보면 가족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할머니 약은 잘 먹고있는 지 건강검진했는 지 등 평소 습관에 대해서도 많이 지적하게되요
  • 익명4
    맞아요. 전에는 무심코 넘겼던 건강검진 결과나 혈압, 혈당 수치 같은 것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걱정되는 마음에 한마디씩 하다가 잔소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배운 지식으로 부모님 챙겨드릴 수 있다는 건 간호 학생만의 큰 장점 같아요.
  • hynee
    전공을 배우다 보면 가족의 건강이나 생활습관까지 자연스럽게 보이는 시선이 넓어지는 거 같아요. 필요한 부분을 부드럽게 챙겨드리면서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3
    맞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고혈압이 있으셔서 전화할때마다 혈압을 물어보게되고 약은 먹었는지 잔소리하게 되더라고요
  • 익명2
    저도 얼른 간호사가 되어서 만약 부모님께서 아프시면 수액이라도 놔드리면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익명1
    알게 되는 내용이 많아질수록 가족 건강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다만 생활습관을 모두 바꾸려고 하면 서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필요한 검진이나 치료를 챙기는 정도로 편하게 관심을 표현해도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