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오길 잘했다 싶을때

공부할 양도 엄청나고 실습에 취업 준비까지 겹치다 보니까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가끔 내가 간호학과 오길 잘했구나 하고 뿌듯함이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힘든 취준 기간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 선배님들의 긍정적인 경험담 나눠주세요!

댓글6
  • 익명6
    병원와서 봉사활동하는데 멋있더라구요 ㅎㅎㅎㅎ
  • 익명5
    봉사나 대외활동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게 정말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 익명4
    간호 지식을 주변에 알려줄 수 있을 때나 도움을 주고 뿌듯함을 느끼는 편이에요! 이럴려고 간호학과에 힘들게 왔구나 싶기도하고!
  • 익명3
    실습이랑 과제 쳐내다 보면 진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길 왔나 싶을 때가 많죠 😭 그래도 제일 뿌듯할 때는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이 아플 때 배운 지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인 것 같아요!! 병원 진료나 검사 결과지 보면서 부모님께 설명해 드리고 안심시켜 드릴 때, 간호학과 오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취업 시즌에 타과 친구들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다는 걸 체감할 때도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 👍 지금 당장은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이 시기만 잘 버텨내면 든든한 평생 직업과 자부심이 남을 테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작성자님!!
  • 익명2
    제가 하고 싶던 공부를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원래도 질환이나 약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리학을 배우면서 '내가 이걸 배우고 싶어서 간호학과를 선택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익명1
    실습할 때 환자분이 고맙다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거나 음료수 챙겨주실 때 진짜 보람차고 힘든 거 싹 잊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