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요

방학인데 날씨도 너무 덥고 나가기 귀찮아서 계속 집안에서 휴대폰만 보며 누워있게 되네요

알차게 보내야지 마음은 먹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 무기력해지고 늘어져요 ㅠㅠ

다들 방학 때 집에서 무기력증 극복하고 환기할 수 있는 소소한 루틴이 있으신가요?

댓글6
  • 익명5
    저는 지금 계획 세운거 하나도 못 했어요 정말 큰일 ㅜㅜㅜ
  • 익명4
    저는 우선 귀찮음이 저를 잡아먹기전에 나가고보는 편이에요!
    어딘가 나가면 카페나 스터디 카페를 가게 되있더라고요 ㅎㅎ
  • hynee
    저는 집에만 있으면 더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부터 정리하고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이려고 해요. 샤워하기나 방 정리처럼 작은 일 하나부터 시작하면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3
    작성자님 글 보는데 방학 때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완전 폭풍 공감되네요 😭 날씨 덥고 외출하기 싫을 때는 집안에만 있으면 휴대폰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죠 ㅠㅠ 저는 그럴 때 일부러 씻고 옷까지 다 갖춰 입은 다음에 집 근처 카페로 무작정 나가버립니다!! 일단 나가면 휴대폰 내려놓고 책이라도 펼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아니면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홈트 가볍게 하거나 30분 정도 방 청소하면서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기분 전환에 진짜 도움 됩니다 🔥
  • 익명2
    날씨가 더워서 더 늘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집 근처 카페로 자리 옮기셔서 시원하게 음료 마시며 기분 전환이라도 해보세요!
  • 익명1
    저는 오히려 방학기간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학기가 시작되면 마음 편히 이러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