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부모님이랑 보내는 시간이 늘었네요

학기 중에는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집에 와도 잠깐 얼굴 보고 각자 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같이 밥 먹는 날도 많고 이것저것 이야기할 시간도 늘었어요.
취업 얘기를 너무 자주 물어보실 때는 부담스럽지만
이렇게 오래 같이 있는 것도 학생 때가 마지막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5
  • 익명5
    방학에는 정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학기중에는 거의 시간이 없다보니 방학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익명4
    이제 취업하면 다른 지역으로 간다면 많이 못 볼 텐데 ㅜㅜ 
  • 익명3
    입사하고 교대근무를 시작하면 가족과 식사시간 맞추는 것도 지금보다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업 이야기가 부담될 때는 잠깐 다른 주제로 돌리면서 지금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도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2
    저도 방학기간에는 가족들, 친구들과 많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학기가 시작하다보면 자주 못해서 더욱 방학기간을 활용해서 많이 보면서 대화를 나누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익명1
    글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취준생 때는 부모님의 관심조차 살짝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지만, 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가족분들과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서 남아있는 학생 시절 잘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