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진짜 오래 붙어 있었네요

방학 동안 학교 친구를 잘 못 만나니까
학기 중에는 하루 대부분을 같이 보냈다는 게 새삼 느껴집니다.
수업도 같이 듣고 밥도 같이 먹고 실습 얘기까지 계속 했었는데
지금은 각자 일정 때문에 연락만 가끔 하게 되네요.
개강하면 또 아무렇지 않게 매일 붙어 다닐 것 같습니다ㅋㅋ

댓글4
  • 익명4
    정말 학기 중에는 거의 매일 보다가 안보니까 더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친한 친구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익명3
    개강하면 부모님보다 더 대화 많이 하는게 동기죠 .. ㅎㅎ
  • 익명2
    학기 중에는 너무 자주 봐서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떨어져 있으면 그 시간이 꽤 소중했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방학 동안 연락이 뜸해도 개강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 익명1
    너무 공감돼요! 학기 중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온종일 같이 붙어있다가 방학 때 안 보면 이상하게 섭섭하고 허전하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개강하면 어제 만난 것처럼 다시 복작복작 잘 지내게 될 거예요. 남은 방학 동안 몸 관리 잘하시고 잘 쉬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