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은 병원 쓰면 서로 원서 봐주시나요?

같은 병원에 지원하는 친구와
자소서를 서로 봐줄지 이야기하다가 조금 애매해졌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경험과 표현이 비슷해질까 걱정되고
상대방 글을 보고 제 글을 갑자기 바꾸게 될 것 같기도 해요.
같은 병원 지원할 때는 각자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댓글4
  • 익명4
    친구랑은 각자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스터디 조원을 꾸려서 보통 자소서 돌려보며 피드백하고 준비하두라구요..!
  • 익명3
    병원 지원은 각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본인 입장에서는 정말 가고싶은 병원인데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가치가 아닐 수 있으니까요. 타인을 의식하지 마시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익명2
    같은 병원 지원이면 각자 준비하시는 걸 추천해요. 아무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텐데 상대방 글을 보면 잔상이 남아서 표현이나 서술 방식이 나도 모르게 비슷해질 수 있거든요. 내 주관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 소신껏 각자 써서 제출하는 게 서로에게 깔끔해요.
  • 익명1
    병원 정보와 문항 의도 정도는 함께 이야기해도 좋지만 실제 경험과 답변은 각자 준비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제출 전에는 오탈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정도만 서로 확인해주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