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친구들이랑 만나면 병원 얘기로 끝나요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놀자는 약속이었는데
한 시간도 안 돼서 결국 어디 지원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네요ㅋㅋ
서로 면접 일정도 묻고 자소서 고민도 나누다 보면
카페에서는 거의 취업 상담회가 되어버립니다.
요즘은 친구들 관심사가 다 비슷해진 것 같아요.

댓글4
  • 익명3
    저는 지금 2학년인데 학교 친구들이랑 모이면 어디 병원에 지원할 건지, 해외로 간다면 어느 나라를 생각하고 있는지 같은 취업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hynee
    친구들이랑 만나서 자연스럽게 취업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요즘 가장 큰 관심사가 취업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서 혼자 준비할 때보다 든든할 거 같다고 생각해요!
  • 익명2
    카페가 순식간에 취업 설명회가 되어버리는 그 분위기 뭔지 너무 잘 알죠. 관심사가 전부 병원 취업에 쏠려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친구들이랑 털어놓고 정보 나누다 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더라고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 익명1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결국 가장 신경 쓰이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서로 정보도 나누고 답답한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으니 친구들과 하는 취업 이야기가 꽤 힘이 되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