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환자분께서 간식 주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맙다며 작은 간식을 건네주신 적이 있는데
마음은 감사하지만 받아도 되는지 바로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규정상 받으면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정중히 거절했는데
환자분이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불편했고요.
이럴 때는 감사 인사를 드리고 받지 않는 게 맞겠죠?

댓글12
  • 익명9
    병원 규정상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어려운 문제같아요..주신 마음을 거절하기도 참 어려운 것 같죠
  • 익명8
    이 게시물을 통해 병원 규정상 환자가 주는 선물은 못받는 걸 처음 알앗어요
  • 익명7
    아직 실습을 나가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규정상 안된다면 잘 말씀드리고 마음만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6
    작은 간식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한 번 거절해도 꼭 받으라고 하시면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익명5
    아 댓글 보니까 규정상 안되는 거엿군용 ㅠ ㅎㅎ 받아서 맛있게 먹을 생각만 했던 저를 되돌아보게되네요 ㅠ
  • 익명4
    서운해하시는 환자분 마음도 이해되고 작성자님 곤란하셨을 마음도 너무 공감되네요 😭 그럴 때는 "환자분께서 건강하게 퇴원하시는 게 저희한테 제일 큰 선물입니다!" 하면서 감사 인사 백 번 드리고 정중히 거절드리는 게 제일 좋아요!! 작성자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환자분도 고마운 마음에 챙겨주고 싶으셨나 봐요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
  • 쿨한간호생
    규정상 안 받는게 안전할 것 같아용. 다른 분들 말씀처럼 마음을 잘받으시구 간식을 거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겨울에 귤을 입에 까서 넣어주셔서..선생님 모르게 살짝 먹었던 기억이 나네오 ㅎㅎ..
  • 익명3
    저도 주신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이 감사함을 표현할 것 같고, 병원 규정상 받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정중히 말씀드릴 것 같아요ㅠㅠ
  • 김마마마안
    전 받고 환자분들 앞에서 감사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너무 거절하면 마음에 상처입어서 못 거절하겠어요
  • 익명2
    저도 일단은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병원 규정상 받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마이정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거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정중하게 마음만 받겠다고 말씀드리면서 환자분 쾌유가 제일 큰 선물이라고 전해드리면 환자분도 훨씬 덜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요.
  • 익명1
    환자분의 마음에는 충분히 감사드리되 병원이나 학교 규정 때문에 받을 수 없다고 설명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개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담당 선생님께 먼저 말씀드리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