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먼저 퇴원한 환자분이 생각나요

실습 초반에 자주 대화를 나눴던 환자분이
제가 없는 날 퇴원하셔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상태가 좋아져 퇴원하신 건 기쁜 일이지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직접 드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짧게 만난 분인데도 종종 생각이 납니다.

댓글5
  • 익명4
    자주 대화를 나누고 친해졌던 환자분이 작별인사도 못하고 퇴원하시면 정말 아쉬울 것 같아요. 그만큼 좋은 분이셨던 거겠죠
  • 익명3
    저도 실습 때 정들었던 환자분이 주말이나 제가 없는 날 갑자기 퇴원하셨을 때 비슷한 아쉬움을 느꼈던 적이 있어서 공감돼요 😭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건 아쉽지만 환자분께서도 작성자님 덕분에 병원 생활 동안 정말 따뜻하고 감사하셨을 겁니다!! 나중에 훌륭한 간호사가 되실 것 같아요 남은 실습도 힘내세요 🔥
  • 익명2
    저도 그랬던 환자분이 있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더라고요..ㅠㅠ
  • 김마마마안
    인사를 못해서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두 다 나으셔서 퇴원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실습중에 증상이 좋아지셔서 퇴원하시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익명1
    환자분도 학생이 친절하게 인사하고 관심을 가져준 시간을 기억하고 계실 것 같아요. 마지막 인사를 못 드렸더라도 그동안 보여드린 따뜻한 태도는 충분히 전달됐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