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 자꾸 싸워요

학기 중에는 서로 학교와 일정이 달라 마주칠 일이 적었는데
방학에는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져 사소한 일로 부딪힙니다.
방 정리나 에어컨 온도처럼 별거 아닌 문제인데도
계속 반복되니 괜히 말투가 날카로워지고요.
집에서도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11
  • 익명8
    날도 많이 덥다 보니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방학 때 자주 볼 수 있는 만큼 가끔은 이야기도 하고 같이 나가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익명7
    아이공 ㅠ 맞아요 날도 덥고 그러면 서로 조용히 각자 할 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집에 서로 있을 땐 규칙을 정해두는게 좋은거같아용
  • 다방잉
    저도 학기 중에는 동생이랑 얘기할 시간이 딱히 없었는데 방학이 되니 정말 사소한 일 때문에도 말싸움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타협점을 찾아보거나 한 명이 져주는 것 같네요 ㅎㅎ
  • 익명6
    저도 동생이 있는데 성격이 많이 달라서 자주 싸우게되더라고요 ㅎㅎㅎ
  • 익명5
    저도 방학 초기에는 동생과 정말 사소한 일들로 많이 싸웠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치만 동생이 고3인 상황이라 제가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ㅠㅠㅠ
    부정적인 말들로 대꾸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어요!!
  • 익명4
    맞아요.. 전 오빠가 있는 방학되면 그렇게 싸우더라구요.. 확실히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싸우는 것 같아요
  • 김마마마안
    저도 그래요. 괜히 동생이랑 있으면 싸우게 되서 예민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먼저 자리 피하는 편입니다
  • 익명3
    아무래도 여름이기도 하고 가족끼리는 아무런 벽이 없다 보니 말이 세게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괜히 부딪히기 전에 잠깐 혼자있는 공간에 가는 편입니다!
  • 익명2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평소에는 넘기던 부분도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서로 집중하거나 쉬는 시간을 정해두고 공용공간 규칙을 간단하게 맞추면 불필요한 다툼이 조금 줄지 않을까요?
  • hynee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자 조용히 쉬는 시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불편한 부분은 감정이 쌓이기 전에 차분하게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익명1
    날이 덥다보니 조금만 사소한 것으로도 말이 날카롭게 나가고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서로 그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으면 덥고 짜증나도 이해하게 되니깐 한번 대화나눠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