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환자분이 퇴원하시면 괜히 기뻐요

며칠 동안 계속 뵙던 환자분이
상태가 좋아져 퇴원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병실이 비어 있는 걸 보면 조금 허전하기도 하지만
건강해져서 집으로 돌아가신다는 생각에 뿌듯하고요.
회복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실습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댓글8
  • 익명5
    내가 한 건 딱히 없어도 가까이에서 함께했던 환자가 퇴원하면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익명4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점점 간호사가 되어가나봐요 ㅎㅎ 저는 아직 실습을 안 나가봤는데 한 번 느껴보고 싶어요
  • 익명3
    맞아요! 자주 뵙던 환자분이 건강하게 퇴원하시면 너무나 기쁘더라고요!
  • 쿨한간호생
    저두요!!! 저는 첫 실습에서 바이탈 체크하고 산소 갖다드리고, 약 드리고 했던 환자분이 계셨는데 산소 안하시구 걸어서 퇴원하신 모습이 아직 생각나네요. 
  • 김마마마안
    저두 아직 간호사는 아니지만 실습중에 퇴원하시면 몸이 좋아지신거라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 마이정
    저도 2주 실습나가면서 친해졌던 환자분이 실습 마지막날 퇴원하셨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 익명2
    허전해도 좋은 일이니까 허전함이 나쁘지만은 않을것같아요!
  • 익명1
    환자분이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간호의 의미를 직접 느끼게 해주는 순간일 것 같아요. 짧은 기간이라도 회복 과정에 함께했다는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