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실습 끝나면 바로 집 가세요?

실습 끝나고 바로 집에 가려고 해도 친구들이랑 밥 한 번 먹고 들어가면 기분이 훨씬 풀리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정신없이 보냈는데 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런 시간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 시간이 조금 그립네요.

댓글4
  • 익명3
    어떤 고민이나 스트레스는 밖으로 얘기하면서 푸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이 없죠
  • 익명2
    ​진짜 전우애가 싹트는 순간이죠 ㅠㅠ 병원 문 나설 때만 해도 기진맥진해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데, 동기들이랑 모여서 소소하게 밥 한 끼 먹다 보면 이상하게 다시 에너지 충전되는 기분!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하면서 서로 위로해 주던 그 시간이 진짜 소중하고 그리운 것 같아요.
  • 익명1
    실습보다 끝나고 수다 떨던 시간이 더 기억나요ㅋㅋ
  • 예원0
    저도 실습하면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긴장하고 정신없이 보내다가 같이 밥 먹으며 힘들었던 점을 나누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함께 겪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시간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