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환자분이 우시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요

환자분께서 가족이나 건강 문제를 말씀하시다가 눈물을 보이신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옆에서 듣기만 했는데
제가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요.
학생이 섣불리 조언하는 것도 맞지 않을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태도로 곁에 있어야 할까요?

댓글2
  • 익명2
    그저 들어만 드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판단으로 의견을 드리거나 희망적인.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더 좋을 것 같아요
  • 익명1
    해결책을 바로 드리지 못하더라도 말을 끊지 않고 들어드리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을 표현할 시간을 드리고 필요한 경우 담당 간호사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게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