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친구들끼리도 진로 얘기는 조심스럽네요

누구는 대학병원 취업을 준비하고 누구는 공무원이나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선택이 다르다 보니 어느 길이 더 낫다는 식으로 말하기가 조심스럽고
가끔은 제 선택을 설명하는 것도 평가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른 길을 준비해도 편하게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주변은 진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는 편인가요?

댓글6
  • 익명5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라면 편하게 이야기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진로의 방향도 다르다 보면 오해할 수 있으니까요..!
  • 다방잉
    아무래도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면 얘기하기 쉽진 않아지는 것 같습니다..! 괜히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저의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함께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예요!
  • 익명4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주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소중한 인연이니 예민한 시간대여도 잘 지내시길 바래요!
  • 익명3
    같은 전공이어도 원하는 생활과 목표가 다르니 선택이 달라지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어떤 길이 더 좋은지 비교하기보다 각자 왜 그 방향을 선택했는지 들어주는 게 관계에도 더 도움이 될 듯해요.
  • 익명2
    맞아요, 진로 이야기는 친한 사이라도 참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주제인 것 같아요. 주변을 봐도 남의 선택에 은근히 순위를 매기거나 평가하려는 분위기가 있으면 마음을 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정말 마음이 맞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만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는 편이에요. 어떤 길을 선택하시든 작성자님의 선택이 늘 최선이고 정답이니, 남들 시선이나 평가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1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큰 계획 위주로만 간단히 말하는 편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그저 대학병원 간호사가 꿈이라고만 말하고 정확히 어떤 병원인지 이러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굳이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