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은 병원 면접 보면 더 긴장될 것 같아요

친한 친구와 서류에 같이 합격해서 기쁘긴 한데
면접 시간까지 비슷하면 서로 결과를 더 의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한 답변을 공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으면서도
같은 질문에 비슷한 내용을 말하게 될까 봐 조심스럽고요.
친구와 같은 전형을 준비할 때 어느 정도까지 공유하시나요?

댓글4
  • 익명3
    기본적인 것만 공유하고 개인적인 답변같은 부분은 서로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오해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 김마마마안
    친한 친구여서 좋으면서도 경쟁자기도 하니까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면접기출같은것들만 공유하고 답변은 따로 준비해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2
    친한 친구라 기쁘면서도 면접이라는 실전 앞에서는 마음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너무 공감돼요! 저 같은 경우에는 키워드나 면접 팁, 기출 문제 목록 정도만 공유하고 세부적인 답변 스크립트는 각자 준비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경험이나 답변이 겹치면 면접관 입장에서도 비교가 되기 쉽고, 서로 본인만의 색깔을 내기도 어려워지더라고요. 함께 응원하되 각자의 경험을 살리는 선에서 거리를 두는 게 서로의 합격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익명1
    기본적인 병원 정보나 일정은 함께 나누되 개인 경험이 담긴 답변은 각자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과를 비교하기보다 면접 전까지 서로 응원하는 관계로 남는 게 마음에도 더 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