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분위기가 학년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학년 때는 시간표와 과제 질문이 대부분이었는데
학년이 올라가니 실습과 병원 지원 이야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누가 공고를 공유하면 갑자기 대화가 활발해지고
결과 발표 날에는 서로 눈치를 보는 분위기도 생기는 것 같아요.
졸업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단톡방에서도 느껴지네요.

댓글7
  • 익명7
    하는 이야기가 점점 어렵고 현실적이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그만큼 졸업이 다가왔다는 뜻이니까요. 끝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6
    아직 1학년이라 강의, 성적 얘기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점점 학년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실습과 여러얘기가 오가겟죠? 기분이 오묘하네요..
  • 익명5
    저는 아직 2학년이라 잘 모르겠는데 내년 내후년 되면 단톡방 분위기가 바뀔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ㅠㅠ
  • 익명4
    맞아요 ㅜㅜ 학년 올라가면서 단톡방 분위기도 계속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무래도 취업에 대한 압박감을 느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변화인 것 같네요 ㅠ
  • 익명3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단톡방의 주요 화두가 학업에서 임상 실습 및 병원 채용 정보로 변화하는 것은 졸업과 취업을 앞둔 당연한 수순입니다.
    ​특히 공고 공유나 합격 발표 날의 미묘한 분위기는 누구나 경쟁과 진로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타인의 소식에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는 스스로의 취업 준비 스케줄과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고생한 만큼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익명2
    같은 친구들이 모인 단톡방인데도 학년마다 고민이 달라져서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 같아요. 취업 결과처럼 민감한 시기에는 서로 묻기보다 먼저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배려도 필요할 듯해요.
  • 익명1
    저는 지금 2학년이라 단톡방에는 정말 시간표나 과제, 시험 이야기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나중에는 실습이나 병원 지원 이야기가 많아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