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이 없는 방학이 조금 허전하기도 하네요

실습할 때는 아침마다 너무 피곤해서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방학이 되니 병원에서 배웠던 내용이 가끔 생각납니다.
친구들과 실습 중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던 생활에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물론 다시 시작하면 힘들겠지만 지금은 살짝 그립네요ㅋㅋ

댓글6
  • 익명5
    뭐든지 힘들고 싫었던 날들도 지나고 나면 즐겁고 그리운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노력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익명4
    저는 아직 실습을 안 해봐서 실습 하면 마냥 힘들고 바쁜 일상만 생각해서 그런지 그리울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런데 듣고보니 정말 그럴 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느껴지신다는 건 작성자님이 한층 더 성장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ㅎㅎ
  • 익명3
    실습 당시에는 고된 일정과 긴장감 때문에 조기 종료만을 바라게 되지만, 종강 후 여유가 생기면 임상에서의 경험과 동기들과 나누었던 유대감이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곤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던 일상에 적응했던 기억과 현장에서 느꼈던 보람이 그리움으로 찾아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비록 다음 실습이 시작되면 다시 피로감이 찾아오겠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간호사로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 쿨한간호생
    헉 저는 그립기 보단 다음 실습에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그래도 첫 실습보단 덜 긴장돼서 더 잘 준비해서 가야겠어용!
  • 익명2
    힘들었던 일정도 지나고 나면 보람 있었던 순간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지금은 충분히 쉬면서 실습에서 배운 내용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만 가볍게 정리해두면 다음 실습에도 도움이 될 듯해요.
  • 익명1
    당연하고 익숙하게 해왔던 일들인데 그 일을 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 것 같아요!!
    그만큼 작성자님에게는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는 뜻이니까요!!!